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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폐경 후 비타민D가 부족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유방]유방이 아파요

유방이 아파요

 

 유방의 통증은 유방에 생기는 문제들 중 가장 흔한 것으로 대부분의 여성은 일생에 한 번쯤은 유방의 통증을 경험합니다. 이렇게 유방에 통증이 있는 사람도 많고, 통증이 생기는 이유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유방에 통증이 있을 때 우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것이 암때문인지 아닌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또 여러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유방통증의 거의 대부분, 95%이상은 암과 상관없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1998년 우리나라에서 생긴 4695명의 유방암 환자중 단지 유방의 통증이나 불쾌감만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사람이 20명이 있기때문에 유방 통증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또 흔히들 유방에 혹이 생기더라도 암에 의한 혹은 통증이 없다고 알려져있는데, 유방암 멍울중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도 9.5%가 됩니다. 본인은 통증만 있다고 하는데 진찰을 해보면 멍울도 함께 있는 경우도 상당히 되구요. 제가 자주 하는 말입니다만, 유방의 통증에 대해서는 무관심과 무분별한 공포가 아니라, 적당한 경각심이 필요한 것입니다.

 

 유방의 통증은 여러가지 이유로 생길 수 있는데 어떤 이유로 생긴 것인지는 의사가 직접 진찰과 검사를 해보아야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유방 통증과 암과 같은 질병과의 관계를 본인이 구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포인트는 생리와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방의 통증을 생리주기와 관련된 주기적 통증과 생리주기와 관련이 없는 비주기적 통증, 기타 유방이외의 원인에 의한 통증, 셋으로 분류합니다.

 

 생리 직전에 통증이 가장 심해졌다가 생리가 시작되면서 통증이 줄어드는 것을 주기적인 통증이라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에서는 생리와 생리 중간의 배란기에 통증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는 대개는 양쪽 유방이 함께 아픈 경우가 많습니다. 아픈 부위도 여기저기 넓게 분포하여 손가락으로 아픈 위치를 꼭 집어 표시하기가 어렵습니다. 주기적인 통증은 호르몬이나 체액의 생리·생화학적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러한 주기적인 통증은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래지어를 스포츠 브래지어처럼 조이는 것으로 사용하시고, 커피나 홍차, 콜라 같은 음료는 피하십시오. 그래도 본인이 견디기 불편하면 약물 요법으로 치료를 받으면 됩니다.

 

 반면에 비주기적인 통증은 생리주기와 관련없이 수시로 아팠다가 안 아팠다가 하는 경우로 이것은 아픈 부위가 유방의 한 부위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유방암, 유방 양성 종양, 유방염, 낭종(물혹)과 같은 유방 자체의 병변이나 유방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 갈비뼈 및 주위 장기의 병적 변화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반드시 유방 전문 의사의 진찰을 받아 보아야합니다. 여러분이 의사를 방문하면 그 의사는 진찰과 유방 촬영술 또는 유방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원인 질환을 찾아내려고 할 것이고 이 때 원인 질환이 발견되면 그 원인 질환에 준해서 치료를 하면 됩니다.

 

 유방 통증이 있을 때, 우선 가장 중요한 문제는 이 통증이 과연 암 때문에 생긴 것인지, 아닌 지를 밝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암때문이 아닌 다른 병때문이라면 이것들은 큰 어려움없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고, 또 암이 아니라는 것을 밝혀주면 대부분의 통증은 특별한 치료가 없이도 저절로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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