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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은 내친구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유방과 친해지자

유방과 친해지자

 

자신의 유방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신체 어느 부위도 이방인이 되어서는 안된다. 유방도 정상적으로는 어떻게 만져지는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어린 소녀 시절부터 자신의 유방에 대해 잘 알게하여 사춘기가 되었을 때는 커지는 가슴에 대해 편안해하고 자긍심을 가지게 되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가짐이 평생이 가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커지 못하면 어른이 되었을 때 유방은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고 만다.

 

자주 들여다보고 만져보라.

유방에 친숙해지려면, 먼저 자기 유방을 자주 들여다보고 만져보아야 한다. 유방을 쳐다보고 만져보는 과정이 자가 검진으로 유방암을 찾는 방법이다. 그러나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암을 찾아내기 위해서 이렇게 쳐다보고 만지라는 것이 아니다. 유방 자가 검진을 하는 방법을 알아도 혹시 암이 발견될까싶어 무서워서 못하겠다는 사람도 많다. 나의 몸은 나의 적()이 아니다. 유방 자가 검진-‘유방암자가 검진이 아니라 유방자가 검진이다-은 한 달에 한 번 내 몸에 간첩이 있는 지를 찾아보는 월례 간첩 수색 작전이 아니라 자기의 유방을 알고 이것에 친해지는 과정이다.

유방을 만지다보면 성적 흥분을 느낄 수도 있다. 이것은 당연한 반응이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이들에게 성적 느낌은 부끄러운 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이 이것을 잘 이해하고 소중히 여기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 자신에게도 마찬가지이다.

유방 자가 검진은 20살이 넘으면 내 몸이, 내 가슴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 지를 느끼는 애무의 손길로 습관화되어야 한다. 의사는 기껏해야 1년에 한 두 번 만져 볼 뿐이지만, 자신은 자기 유방을 언제든지 만져 볼 수 있다. 유방의 변화를 의사는 몸 밖에서 밖에 느낄 수 없지만 본인은 몸의 안과 밖, 양쪽에서 느낄수 있다. 자기의 유방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당신의 몸을 알고, 당신 몸에 편안해지는 이런 기분좋은 느낌은 어느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당신만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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