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바로가기

본문 내용으로 바로가기 서브메뉴으로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HOME > 유방센터 > 유방은 내친구

유방은 내친구

분홍빛으로병원의  유방센터는 각 종 유방질환에 대한 정의와 치료방법등을 알려드리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제공해드립니다.
[재미있는 유방이야기] 짝젖 예찬

옛날 어머니들 짝젖 먹고 자란 아이일수록 잔병치레가 없다는 말을 자주 했다. 짝젖이란 좌우 유방이 같지 않고 왼쪽 젖이 오른쪽 젖보다 커 불균형을 이루는 유방을 일컫는다. 몸매에 신경쓰는 요즈음 젊은 어머니들이 기겁할 소리일지 모르나 체험에서 우러난 지혜로 선망받는 며느리의 조건이었다.

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이전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1 2  다음글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검색폼
진료안내 진료예약 온라인상담 시설안내 찾아오시는길 건강검진절차
상단으로